날것: 선택을 거부하는 이유 그리고 LISP REPL 구조화 대화
[선택을 거부하는 이유 그리고 LISP REPL 구조화 - ABA 대화] 해설본: 선택하지 않고 평가한다 리스프 REPL로 대화가 프롬프트가 되는 일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50405T171216 --- 1 --- pi-ask 를 보니까, 이건 클로드코드에서 보자마자 꺼버린 것이다. 뭘 고르라는거야? 나는 말이 곧 프롬프트 인데? 근데 생각해보니 구조화된 것은 prime-agent에서도 내가 하려는 그것이다. 뭐가 다른 것인가?! 다르다 나는 구조화 된것을 lisp으로 주고 REPL로 평가하길 원한다. 답변도 lisp으로 바로 편집해서 구조 화된 답을 평가한 뒤에 던지려는 것이다. 마치, 에이전트가 구조화된 lisp 블록을 답변으로 글과 같이 제시하면, 그것은 모호함을 제거한다. 거기에 수치가 필요하면 스피박의 스타일로 SICM 수식을 넣을 수도 있다. 이마저도 lisp이다. 그렇다면, 나는 답을 줘야 한다. 그 답을 쓰려면 빡샐 수도 있다. 리스프로 던져온것을 주저리주저리하면 또 모호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프롬프트 자체를 쓸 때 옆에 창에서 한녀석이 봐줘야 한다. 딱 이녀석은 특정 담당자일 필요도 없다. 그냥 받은 리스프 블록에 대해서 나랑 떠들면서 답변 리스프 블록을 만들어주는 녀석이다. 답변이 준비되면 리스프 블록을 답한다. 프롬프트가 말에서 리스프 코드가 되는 것이다. 리스프 코드 블록 자체를 EVAL 하고, 앞서 계속 이어저온 프롬프트의 리스프 블록을 평가하면서 몇번전에 대화 자체가 박살이 날수도 있다. 그리고 형제들간에 주고 받은 대화 또한 리스프 블록이다. 전체 판을 보면 다 리스프 블록이고, 언제든 평가할 수 있다. 뭔가 결과가 나오면 그 자체가 평가 대상이다. A: 다 끝났습니다. B: 그래? 성능평가 버그체크 테스트를 해볼까? A: 그것도 끝났습니다. B: 뭐라고? 벌써? 한것도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