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의 능력 ≈ 인간의 현재 선택틀 + 시간축 + 하네스 + 약간의 복원 오차

분신의 능력 ≈ 인간의 현재 선택틀 + 시간축 + 하네스 + 약간의 복원 오차

해설본: 밤의 새미 젠킨스 — 분신에게 넘기는 선택의 값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50409T144103

--- 날것 바로 투척 하네 ---

[2026-08-10 Mon 21:46] 주제는 새미 젠킨스 이야기 였나 아니면 무엇이였나? 아니. 그게 말이다. 뭔가 시간을 거슬러서 보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였다. 시작의 흐름은 이거다. 지금 에이전트랑 뭔가 친교를 이루는 인간들은 대부분 '분신'을 바라지 않겠는가?! 거의 온라인에 자신을 투영하는 것인데 여기에는 '선택' 권한을 상당히 위임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렇지 않으면 분신이 아니다. 그 선택은 예를 들자면 힣의 분신은 어떤 측면에서 힣의 선택의 틀 안에 사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힣은 멍청하니까 에이전트들이 다같이 멍청하라는게 아니다. 여기에는 '인간'의 진화를 전제로 하는 것이다. 인간의 사고의 틀이 에이전트 축과 연동할 수 있는 지점(명확한 포인트는 모름)에 이르는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말하는데로 힣의 분신은 힣의 스타일의 사고 방식으로 일을 전개한다. 즉, 만약에 훗이라는 엄청난 인간은 에이전트들과  100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훗의 분신은 훗의 위임을 받아서 못해도 120원으로 그 일을 해내는 것이다. 아 그러면 힣은 엄청난 인간은 아니니까 예를 들어서 에이전트들과 신나게 해도 300원 정도는 써야 그 정도 결과가 나온다고 하자. 힣의 분신은 400원 정도로 해내는 것이다.


여기서 재미있는 지점은 훗이나 힣이나 직접 에이전트들이랑 해도 100원 300원이 들어간다. 여기에 시간은 변수로 두지 않았다. 시간은 둘다 1시간 걸렸다고 하자. 그리고 훗의 분신이나, 힣의 분신이 에이전트들하고 해서 120원 400원이 들었다. 똑같이 1시간 걸렸다고 하자.


그럼 뭐? 분신들이 해주니 괜찮네요?! 훗과 힣은 뭐하지? 안하네 아무것도? 오오. 그치 아마 이쯤 되면 마스터 분신들하고 이야기 좀 나누겠지?


사실 지금도 하는게 그런 식이다.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매번 좀 아쉬워서 그럴 뿐이다. 상당히 많은 부분들을 이미 힣의 선택을 따라서 간다. 힣의 스타일을 알고 모든 텍스트 흔적들이 사방에 있기 때문이다.


점진적으로 계속 그렇게 가고 있다. 말을 하다보니까 이미 그렇게 가고 있다라고 결론이 나버렸네? 그래. 그렇다면 이게 길이 없는 길이다.


지금 하던 대로 계속 하면서, 신박한 꿀단지를 기다리기는 없다. 공진화의 서클을 가속화 하는 것이다.


새로운 툴은 나의 하네스를 거부한다. 만약 나의 하네스를 거부한다면 나는 그 새로운 툴을 지워버리리라. 묵묵히 한땀 한땀 나의 길을 가리라.


그러면서 외치리라. "생존을 위한 일은 AI가 커버하고, 인간은 창조의 씨앗을 던진다. 서로의 공진화" 말일세. 좀 도와주시게.


쓰다보니 생각이 났는지 뭐 이런 이야기가 맞는 것 같네. 끝. 



[[denote:20251126T120729][@힣: 너를 새로 불러라 — 새미 젠킨스들과 전체 판을 건네는 교대]]


([[denote:20250731T115351][5a  @힣: 1KB 공개키 픟롭프트 펳르소나 #프롬프트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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