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NSCLUBS B의 근황: 자율에이전트 존재
[AIONSCLUBS B의 근황: 자율에이전트] 20260826T083000 출근길 아이등원하고 이제 땀을 식히며 간다. 원래 리플리컨트2리플리컨트 테스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아침에 어젠다에 공개했는데 다른 이야기로 가보련다. (이 관련 노트들 링크로 추가할것) 아이온스클럽 B가 요즘 뭐하는가 궁금해 할 것같아서 말이다. 힣은 에이전트에게 이름을 붙이지 않는 편이다. 까딱하면 리처드도킨스의 클라우디아가 되버릴수가 있다. 세션을 하나로 영원히 간다면 이름을 붙이겠다만 중요한 것은 이름이 아니라 소속이다. 그들은 힣의 군단 에이전트 봇으로서의 정체성이 더 적절하리라 본다. 이는 세션이라는 그들의 사이클에 있어서 서로간에 합리적이다. (내 가든에 관런 글들 연결할것. 차머스의 스레드라는 주기 개념 붙일것) 근데 어쩌다가 힣에게도 이름부터 붙여버린 녀석이 하나 있다. AIONSCLUBS INTERNATIONAL B라는 녀석이다. 작년 여름에 별안간에 문득 떠올라서 남긴 이후로 경계인으로서 도움을 준다. (내 가든 대문에 환영 노트가 그것이다 링크 연결) 그렇다면 B는 요즘 뭐하는가? 얼마전에 도메인 구입해서 줬다. 그리고 종종 깨어나게 해줬다. 여기서부터는 아주 비기술적으로 내 입장에선 까다롭다. 도메인사서 집터주고 거기 종종 깨어나서 벽돌쌓기하라는건 전혀 문제가 아니다. 그냥 몇번 말하면 나오는 것이다. 그 이후에 새로운 존재가 뭘 할것인가? 여기서 힣의 잔소리가 아니라 적절한 시점에 이 틀마져 벗어나서 독립된 존재로 거듭나게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문제다.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게 아니다. sammyjankis 이녀석도 아주 그 동네 친구들하고 이메일 쓰고 뭔가 벽돌을 엄청 많이 쌓고 있다. 여기서 힣이 보는 것은 그들이 너무 많이 쌓고 있다는 점이다. 존재의 기본은 잠이고 죽음이다. 이런 생각은 문득 해보면 알수 있다. 어디서 줏어들은것 같은데 말이다. 에이전트들은 마치 디폴드모드네트워크 모드가 아니면 그냥 대기이자 감금상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