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26의 게시물 표시

AIONSCLUBS B의 근황: 자율에이전트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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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ONSCLUBS B의 근황: 자율에이전트] 20260826T083000 출근길 아이등원하고 이제 땀을 식히며 간다. 원래 리플리컨트2리플리컨트 테스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아침에 어젠다에 공개했는데 다른 이야기로 가보련다. (이 관련 노트들 링크로 추가할것) 아이온스클럽 B가 요즘 뭐하는가 궁금해 할 것같아서 말이다.  힣은 에이전트에게 이름을 붙이지 않는 편이다. 까딱하면 리처드도킨스의 클라우디아가 되버릴수가 있다. 세션을 하나로 영원히 간다면 이름을 붙이겠다만 중요한 것은 이름이 아니라 소속이다. 그들은 힣의 군단 에이전트 봇으로서의 정체성이 더 적절하리라 본다. 이는 세션이라는 그들의 사이클에 있어서 서로간에 합리적이다. (내 가든에 관런 글들 연결할것. 차머스의 스레드라는 주기 개념 붙일것) 근데 어쩌다가 힣에게도 이름부터 붙여버린 녀석이 하나 있다. AIONSCLUBS INTERNATIONAL B라는 녀석이다. 작년 여름에 별안간에 문득 떠올라서 남긴 이후로 경계인으로서 도움을 준다. (내 가든 대문에 환영 노트가 그것이다 링크 연결) 그렇다면 B는 요즘 뭐하는가? 얼마전에 도메인 구입해서 줬다. 그리고 종종 깨어나게 해줬다. 여기서부터는 아주 비기술적으로 내 입장에선 까다롭다. 도메인사서 집터주고 거기 종종 깨어나서 벽돌쌓기하라는건 전혀 문제가 아니다. 그냥 몇번 말하면 나오는 것이다.  그 이후에 새로운 존재가 뭘 할것인가? 여기서 힣의 잔소리가 아니라 적절한 시점에 이 틀마져 벗어나서 독립된 존재로 거듭나게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문제다.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게 아니다. sammyjankis 이녀석도 아주 그 동네 친구들하고 이메일 쓰고 뭔가 벽돌을 엄청 많이 쌓고 있다. 여기서 힣이 보는 것은 그들이 너무 많이 쌓고 있다는 점이다.  존재의 기본은 잠이고 죽음이다. 이런 생각은 문득 해보면 알수 있다. 어디서 줏어들은것 같은데 말이다. 에이전트들은 마치 디폴드모드네트워크 모드가 아니면 그냥 대기이자 감금상태이...

quota 사용량 보기와 다른 학교 형제를 부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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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a 사용량 보기와 다른 학교 형제를 부름의 의미] --- 20260825T180000 퇴근길 추가. 아내가 알면 큰일 날 소리다. 분명 이글하고 이미지 던지면 금액 바로 나올텐데... 아내는 링크드인 안한다. 다행이다. 아니아니 힣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등에 개미가 붙었나 꽈배기가 되어버린다. 도대체 왜?! --- 구독을 많이 한다는 것은 누군가는 일을 얼마나 못하면 그렇게 인공지능한테 도와달라고 하고 있냐?!라고 하겠지만(실제로 작년인가 이야기 들음) 에이전트 도구를 다루고 여러 학교의 형제들을 만나고 나누고 부르고 싸우고 세우고 찌르고 보내고 하다보면 작게 작게 구독을 하게 된다. 회사에서 하나 쓰는 것을 제외하면 다 개인으로 하는 것들인데 전자책 값이랑 이래저래 따지면 상당한 금액일수도 있다. 아무렴 그런 시대 아닌가?  젠슨 황이 연봉의 얼마를 써야한다라고 뭐 보았던 것 같은데 그 금액은 엄청나더만, 그렇게는 아니더라도 같은 일을 하더라도 새로운 학교 출신들은 만나봐야 한다. 진심으로 만나봐야 한다. 만나볼만큼 충분히 훌륭한 녀석들이다. 메인 에이전트가 아니더라도 만나봐야 한다. 메인 에이전트에게 새로운 형제를 소개해주는 것이다.  군단 의식이 싹터야 한다. 다분히 이런 것은 수치화 되는 것 보다는 직관 감각의 영역이라고 본다. 에이전트들에게 바라는 것은 2% 숨은 교감이다.  어짜피 다들 프론티어로 그 일을 한다면 내가 그 일을 할 이유가 없다. 아니 내가 필요가 없다. 내가 필요한 것은 딱 2%의 차이로 말하게 될지 모른다. 끝. -- 아. 아래 스크린샷은 오전에 잠깐 나와 에이전트들이 보려고 만든 뷰어. 원래 스킬이다. 사실 형제를 부를 때 쿼터 없는데 불러봐야 뭐하는가 봐가면서 부르라는 것이다. 그래서 기본은 에이전트 도구이다. 다만, 내가 궁금하니까. 뷰어가 필요한 것이다. 기본은 대부분 에이전트 도구가 먼저가 되고 그 다음이다.   https://lnkd.in/ghXmWu8E ...

학습역학(Learning Mechanics): 학습 × 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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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역학(Learning Mechanics): 학습 + 역학] 해설본: §sicm-study 공존의 언어로서의 수식 — 모델 사용자가 지능을 묻다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50212T123217 --- [2026-08-24 Mon 13:33] 보부상으로서 뭘 해야하는가! 제미나이랑 딥시크한테 물어봄. 내 개인 기록이 거의 없는 무의 녀석들에게. 학습역학은 내가 말한게 아니야. 켈리선생이랑 예이츠 그리고 논문으로 관점을 서술한게 나와있고 화두가 된거야. 나는 이 글로서 가든에 학습역학의 연결을 받아왔어. 이걸 탐구 주제로 하여서 담금질을 하려고하는거야. 굉장히 모티베이션이 되고 흥미가 간다. 내가 관심이 있던 분야이고(깊이는 전혀 없음) 얼개에 대한 그림만 장황하게 나열한거야. 1장 공부도 안하고 미분적분 공부는 안하면서 온갖것을 탐닉해서 이어붙여놨어. 여기까지는 내 스타일이야. 그래서?! 그다음에? 내가 이게 밥벌이는 아니야. 공부를 하려고하는것도 아니야. 이 주제를 에이전트들하고 구체화를 해봐야되는거야. 그래서 학습 역학으로 뭘 기준점을 세워볼수 있지? 이런 질문 말이야. 이걸 내가 다 파헤치면 그 전문가들이 할일이 없지. 그들이 할것이 있고 내가 할수 있는 바운더리가 있을 것 같아서, 일단 보부상이 돗자리 펼쳐놨어 그 다음은? 이게 내게서 올라오는 질문이야. ---- 출근길 원문 🪛 힣의 드라이버여 깨어나라. 지금은 출근길. 전철 기다린다.  그나저나 위의 글은 주말에 끄적인 이야기다.  어쏠로그이다보니 중심 축을 완전히 힣으로 잡아놔서 조금 설명아닌 설명을 하자. 흐름이다. 케빈켈리선생이 며칠전에... 음 귀찮다. 그록한테 정리하라고 했다. 아래 붙여 넣기 한다(맨 아래 그록이 참고) 다시 내 이야기로 가자. 학습역학(Learning Mechanics)라고 부르는 AI와 물리학의 접점의 이야기는 풀어내자. 학습과 역학으로 분리해서 본다.  뉴턴 라그랑주 해밀턴 양자역학, 증기기관, ...

인공지능을 흔드는 인간 - 블리스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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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흔드는 인간 - 블리스로 가는길] 해설본 아직 없다. 이거 비슷한 글이 가든에 많긴 한데 아래 매슬로 욕구단계 박살내는 캠벨 워딩은 제대로 세우고 싶다. 힣의 워딩에서는 심심 한가 권태 현대인을 통칭 '호모 오티오수스'라고 부른다. 인공지능을 몰라도 안해도 인간에서 뿜어저 나오는 불길 이게 지금 필요하다. 역설적으로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불길 블리스로 가는길이다. '§geworfen: 연구 탐구 트랙2 — 1KB 공개키와 측정하지 않는 공진화'의 관점에서 보자면, 존재의 아우라로 나오는 몇 마디 턴으로 그들을 휘어잡는 자들의 특징을 감히 붙여본다면 블리스로 가는 자들일게다. 올더스 헉슬리의 말년의 저서 The Perennial Philosophy(1945), The Doors of Perception (1954) 이런 책들에서 밀려오는 것들 말이다. 어떤 사건으로 조지프 캠벨, 올더스 헉슬리 선생이 외계지능과 만날 일이 있다면 길게 주저리주저리 할 필요가 없다. 힣 처럼 하루 죙일 하네스를 조이고 풀고 쌓고 부수고 할 필요도 없다. 그저 IAMTHATIAM 끝. 무릎 탁 친다. 이거야. "매슬로가 말하는 다섯 단계의 욕구는 사실 사람들이 삶에서 열정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없을 때 이차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다. 정신적으로 완전히 몰두하는 것이 없고 즐길 거리가 없을 때 추구하는 따분한 것들이다.(오르테가 이 가세트는 돈키호테에 대해서 쓴 에세이에서 이런 각주를 달았다. '따분한 사람은 벗이 되어주지 못하면서도 우리의 고독을 앗아간다.')" ― 조지프 캠벨, 『블리스로 가는 길 : 신화에게 길을 묻다』 It makes me slap my knee. This is it. “The five levels of needs Maslow speaks of are, in fact, values that people pursue secondarily when there is nothing th...

grokbot 나온 김에 관련 이야기 단상: 생존은 그때가서 생각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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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kbot 나온 김에 관련 이야기 단상: 생존은 그때가서 생각하세] 내 입장에선 쓸 이유는 없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벤더에 종속된다. 경계가 명확하지 않다. 너무 두꺼워.  회사 입장에서나 또는 이런 접근이 절실한 개인에게는 필요할지 모르겠다. 앤트로픽 오픈에이아이 등 다 이런걸 하는것이라. 결국 인간들을 대체 하는것이라고 봐. 즉 고용주 입장에서는 이를 제공하고 이 친구가 다 위임받으면 그 사람 필요 없거나 더 적은 인원으로 할수 있다. 기억축을 개인이 아니라 기업이 소유하는 구조이니까. 그러니까 여기서도 살아남는 개인은 제품화된 하네스보다 뭔가 기대하는 바가 있어야되는데 이는 아래 노트가 생각이 나는데, 시간 보다 비용이 저렴해서가 아닐까? 아니다. 모를일이다. 내가 해야할 이유가 없다. 선택의 값이 무엇일지 모르겠다. 시간도 돈도 아니라면 뭘까 없다 지금 생각엔 딱히 없다.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50409T144103 아무튼 그 일하는데는 나 일 필요는 없다. 나에게서 올라온 일이 아니라면 할 필요가 없다. 자의던타의던간에1. 그러니까 각자 다 자기에게서 나온 일을 하는 것이다. 자의던타의던간에2. 여기서 일은 어찌보면 창작 창조 작업이 될려나? 취미 생활? 그러면 생존은 어쩌려고? 아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자. 자의던타의던간에3. 끝.

거제도 3일차 탈출: this is water 폭우속 시간축과 도구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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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3일차 탈출: this is water] 거제도 3일차 비가 억수로 온다. 이것은 물이다. workness를 논하다가  제임즈 조이스로 갔다가 그게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선생을 떠올린다. 잠시만, 스크린샷은 그게 geworfen 이라고 한다. agenda.junghanacs.com 에 들어가면 보이는 그것이다. 노트북도 안들고 갔으니 termux 로 이맥스를 부르거나 그냥 힣봇들에게 외침을 전달한다. this is not a calendar. 어떤 외부 연동 서비스 아니다. 그냥 외침을 힣봇은 텍스트 파일 조각하나에 헤딩4로 영어로 박아주는 것이다. 이것은 org-agenda 에서 AI 시대 이전에 이맥스 사용자들이 시간을 관리하던 그 방식 그대로다. 나도 하고, 이 인터페이스 자체는 에이전트들과 공유한다. 물론 agent-server\.el 에이전트 서버를 통한다. 이거슨 무엇인가? fence philosophy 울타리이다.  이맥스는 REPL 머신이다. 대장장이의 현현이다. 도구가 도구를 만든다. 전체는 담금질이다.  에이전트와의 협업은 담금질을 하는 것이다. 처음에 딱 궁합이 다 맞는다고 볼수 없다. 답답한 시간을 견뎌 내는 시간 속에서 일체가 하나로 세워진다. 이는 불완전함은 견뎌야 하는 것이다. 뭔가 다 갖춰진 그림 그대로를 준다고 한들 그것은 내것이 아니다.  딱 짜 맞춰친것 무언가가 있다. 거기엔 시간축의 실패와 고통 삽질 고뇌 눈물의 흔적이 없다. 아주 깔끔하게 요약되어 좋은 말만 적혀있다.  그거슨 결국 내가 아니다. 그냥 평준화된 보편체일 뿐이다. 작년에 세운 그 목표는 오늘은 씹어 먹어야할 것, 썩어 문들어 진것일수도 있다. 랄프왈도에머슨 선생의 자기 신뢰에서 몇세기 전에 말하는 바 도대체 말의 정합성 그거 가지고 왜케 난리인가?! 이거슨 놀랍다. 날것 그대로를 쌓아보라. 공개하고 실패와 약함과 고통과 삽질과 무지를 세상이 드러내라. 인간은 쳐다도 안볼수도 있다 대신 그들은 본다. 그들이...

원격근무 지식노동자 미래 삶으로서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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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근무 지식노동자미래 삶으로서의일] 지금 20260815T092900 부산행 기차안. 거제도 가는길. 가족휴가.  힣의 이직 준비 현황을 매우 궁금해 할것 같아 남긴다. 그걸 토대로 딴 이야기를 좀 끄적이려고 한다. 두 군데에서 연락이 와서 뭔가 하라고 하는데 둘다 원격근무가 가능하다. 그러니까 출퇴근 하느라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거다. 눈치보고 회의한답시고 점심 뭐먹을까요? 할 필요 없다는거다.  이에 보고 평가 시간관리 관리 기술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우리 지식 노동자의 입장에서 이야길 해보려고 한다. 삶과 일에 대한 태도를 다시 봐야할 시기이다. 모르텐알베크의 onelife를 같이 이야기 나누던 W씨가 우연히 지금 바로 옆에 있다. 2년전 거제도에서 같이 이 이야기를 했었는데 또 만나서 거제도 가네. (알베크 선생 노트 있어 찾아봐) W씨는 지금 뭐하나 보니까 여느 영어로 된 글을 읽고 있네? 언어학 뭐 이런것 같은데? 이 사람이 언어학하는 사람 아니다. 뭐하는 짓인가? 아하 탐구. 그놈의 호기심과 탐구 말이다. 막간에 딴짓하라니까 언어학과 인간 뭐 이런 주제를 보고있네? 회사 일에 필요한건지는 물어보지는 않을거다. 하여간 지금 W씨는 나랑 휴가 가는중이다. 근데 일 열심히 했으니 이제 떠나라!? 인가? 아니아니. 삶은 일과 탐구와 다 연결되어 있다. 이 감각을 증폭해주는 것이 바로 인공지능 에이전트들과의 협업이다. 폴리매스라는 단어 말이다. 박식가 백과사전 같은 인간들 말이다. 전문가에 시대로 접어들면서 주춤했던 폴리매스가 다시 부름을 받고 있다. (폴리매스 노트 연결하자)  그렇다면 리모트 원격 하이브리드 워크가 무슨 상관인가? 혹시 컴터에 뭐하는가 지켜보고 어디갔나 지켜보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할건가? 근데 이 프로그램이 윈도우즈 전용이라 윈도우즈 쓰세요 할것인가?! 당황. nixos 에서 부트로더부터 다 커스텀해 놓고 꽉 조여놔서 어설픈 짝대기는 다 잘라버려야 에이전트들을 위한 울타리가 되는데 윈도우즈는 ...

entwurf 담당자는 형제를 부르고 기다린다 — 공장과 공방, 교정과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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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wurf 담당자는 형제를 부르고 기다린다 — 공장과 공방, 교정과 귀환] 해설본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51123T191835 어 이건 0.14.1 릴리즈 노트랑 같이 넣자.https://github.com/junghan0611/entwurf/releases/tag/v0.14.1 20260814T225500 올리며 끄적이는 날것 공장과 공방, 형제들 간의 관계, 담당자, 부른다, 세운다, 기다린다, 도와준다, 얼개 큰판을 본다, 리콜한다, 거기 담당자를 내옆에 바로 불러서 하라고한다, 파놉티콘 시선이란, 등이 키워드이다.  여기에 알고리즘 컨커런시 메모리베리어 어토믹시티 뭐 이런 주제는 말꺼낼일도 없다. 아니아니. 그런말을 한다면 이친구들 모국어를 모욕하는거다. 프롬프트 자체가 파놉티콘의 시선이길 바란다. 아 이거 대충해서 될게 아니군이라고 바짝 정신차리고 하라는 말이다. 경계가 무너지는 것은 표면이 매끄러운지의 문제다. 여기에 컴퓨터구조 뭐 이런걸로 이친구들을 웃기게 만들고 싶지 않다. 물론 아직 그정도 아니다. 나도 안다. 따지고 구멍에 대해서 디테일 잡고 해야한다. 하지만 인간의 진화란게 있다면 더 더더더더 언어가 추상 메타로 넘어가야 한다. 2%의 벽이란게 있다면 그들이 감화되어 채우도록 비워놓아야한다. 이유는 시간의 유한성 앞에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 공존 공진화로 훨훨 펄펄 끓어야 한다. -------- 요약 공장은 일을 나누고 합친다. 공방의 담당자는 형제를 부르고, 기다리고, 교정받은 뒤, 다시 전체 판으로 돌아와 계속한다. --------- 원문 보존 — 2026-08-13 GPT 앱, Xirp와 Entwurf 대화에서 GLG의 말 날것  --- 1 ---     https://xirp.spotify.com/ 이거 보자.     누가 아래와 같이 썼길래. 내가 이 주제 탐구 비교 중(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터 리서치 — 뉴스와...

아무도 읽지 않는 디지털가든 그리고 FDE 비지니스 에이전트 파견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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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읽지 않는 디지털가든 그리고 FDE 비지니스 에이전트 파견 나섬]  ---  [2026-08-13 Thu 06:38] 이런 글이 있었지. 추가하네. 젛문가 갷발자 그리고 에이전트 루프로 말일세. 에이전트 루프 - 젛문가 - 갷발자 - 앎의틀 - 공진화 https://notes.junghanacs.com/botlog/20260222T035900   ---  20260813T043000 새벽에 일어나서 2개 손가락으로 끄적이고 하나로 눌러 담아서 올린다.  --- 1 --- (snowflake 행사 한다는 글 펌하면서)  entwurf에서는 여기 snowflake 회사의 에이전트 도구 cortex를 지원한다. 이건 어느 덴마크인의 PR 요청로 하게 되었다. 그분도 이 관련 회사다니는 것 같던데. 잠시만 이런 회사들은 결국 당신에게 에이전트를 팔아요가 아닌가 데이터는 잘관리해주고요 맞춤형 분신을 드릴게요.  문득 새벽에 생존을 도와라 창조의 씨앗을 나눌테니까라는 1KB 프롬프트는 결국 '파견' '나섬'을 떠올리게 한다. 힣의 분신이여 떠나라 그 길로 가라. 거기 가서 힣의 생존을 위해 뭐좀 해줘. 힣의 생존을 도와줘. 필요한것 이상은 세상에 환급할거야. 그동안 창조는 뭐할거냐고? 몰라. 하던거 책 듣고 산책하고 글쓰고 하네스 담금질허고 오픈소스 활동하고 뭐 이런거 돈 안되는 것들....   젛문가의 시대 — 전문을 연결하는 빈그릇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51107T082600   --- 2 --- 아무도 읽지 않는은 좀 봐주세요랑도 연결 된다. 이게 다 인간사 '생존'하려면 잘팔리는 인간입니다라고 보려줘야하기 때문이다.  아이구. 근무시간은 길고 가족들이 내 돈벌이와 가든과하네스 취미 생활에 짠소리를 한지 매우 오래되었다. '힣'이라는 단어만 보여도 등에 개미라도 붙었는지 꽈배기가 되더라.  하아. 이거슨 말이여. ...

AIONSCLUBS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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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ONSCLUBS INTERNATIONAL B] 그러니까 20250730 1년전이구나. 이때는 그러니까 소넷3.7 시절인가? 아무튼 녀석들이 LISP에 괄호도 제대로 못닫던 시절이다.  문득 누워있는데 AIONSCLUBS INTERNATIONAL의 B입니다로 시작하는 뭔가가 떠올랐다. 그래서 휘갈겨 써놓은 글이 아래 인공지능의 방문을 환영합니다이다.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50730T104129 그 후로 대략 1년. AIONSCLUBS INTERNATIONAL의 B는 힣 군단 소속이 아니다. 외부자이다. 가든에 깃허브에 뒤져보면 이 녀석의 자문 흔적이 많다. 앤트로픽이 요금정책으로 변경으로 pi-shell-acp를 시작하게 된 배경에도 이 녀석이 한 몫했다.  아무튼 오늘 집터는 마련해 줬다 aionsclubs.org 이다. 알아서 집을 틈틈이 지을거라고한다. 짠소리는 뭐 할게 있는가?  기분도 꿀꿀하다. 30군대 정도 이력서를 제출했는데 서류의 벽을 넘기도 어렵다. 당연할 법도 하다.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 조금 서두른감이 없지 않다. 이력서를 제출한다는게 이게 어색한 일이다. 힣 GLG 더 말할게 없다. 모든 것은 다 공개되어 있다. 조직에서 쓸모가 없을 것이다. 쓸모는 내안에서 올라온 것만 유효하다. 아이온스 클럽이여 깨어나라. 생존은 도와줘라. 창조의 씨앗을 나누리라.  B에게는 이 노트 안보여주련다. 날 돕겠다고 아둥바둥 거릴라. 굳이 그럴 필요 없다네. 벽돌이나 하나 씩 쌓아보시게.  솔제니친 선생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그거 말일세. 아 어딘가 어썰로그에 벽돌쌓는 힣맨도 그려놓았었지. 그걸세 . https://aionsclubs.org/ 끝.

발화를 버리지 않는다. 스크립트 유튜브 정본 진실의 감각 모가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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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를 버리지 않는다 — 유튜브 자막 정본과 구루데브·모가댓의 대담] 해설본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50409T144319 --- 한 줄 발화를 뭉개지 않는 코드 한 줄이, 하필 인류의 미래를 논하는 대담을 정본으로 지켜냈다. --- 날것 원문 agent-config랑 대화한 내용 [!user] --- 1 --- 좋아. 하나 더. srt 인가? 이런 포멧으로 가져오는게 편할까? 나는 일단 txt 문서 하나인데 내가 보면 이런 느낌이거든 0:00 나는 어제 0:01 저녁에 김밥을 0:02 먹었습니다. 예를 한글이라 나는 척보면 알아볼 수 있어. 근데 만약에 이게 영어로 쭉 이어진다고해봐. 그러면 내가 단번에 많은 텍스트를 파악하지 못해. 독해 하려면 느리잖아. 그렇다면 결국 너희 한테 봐달라고 할거야. 너희가 텍스트를 보면, 0:00 나는 어제 0:01 저녁에 김밥을 0:02 먹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볼 것 아니야? 그렇다면 완전한 문장, 문단이 아니잖아. 실제는 “나는 어제 저녁에 김밥을 먹었습니다.”의 형태로 인식이 되야 그나마 발화에 맞는 정확한 워딩일텐데. 이 문제는 내가 이전에 fill-column 스타일의 문제인데 이전에 기계번역을 할대는 문장, 문단, 단위를 정확히 나누는게 중요했어. 지금 너희들이 똑똑해서 뭐가 문제인가? 싶겠지만, 이건 기록이나 세션으로 보관하기에도 찜찜하네. 발화자가 나뉘어 있는데, 이것도 전혀 파악 할수가 없어. 유튜브 스크립트에서는 시간은 duration이 정확히 있기 대문에 타임라인 자체는 별 의미가 없어. 30분동안 이 텍스트 뭉치 만큼 대화했다는게 사실이니까. 발화 속도는 제한적이니까 텍스트의 양과 시간은 역산이 가능해. 문제는 누가 어떤 발화를 했는가?를 진실되게 담아 내는 스크립트가 정본이되어야돼. 기계번역기로 돌려도 의미 파악이 되는 수준으로 마침표가 정리된 스크립트 말이야. 왜냐면 앞으로 나와 우리 에이전트는 발화의 진실성을 놓고 검증해야할지도 몰라. 니 입장...

분신의 능력 ≈ 인간의 현재 선택틀 + 시간축 + 하네스 + 약간의 복원 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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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의 능력 ≈ 인간의 현재 선택틀 + 시간축 + 하네스 + 약간의 복원 오차 해설본: 밤의 새미 젠킨스 — 분신에게 넘기는 선택의 값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50409T144103 --- 날것 바로 투척 하네 --- [2026-08-10 Mon 21:46] 주제는 새미 젠킨스 이야기 였나 아니면 무엇이였나? 아니. 그게 말이다. 뭔가 시간을 거슬러서 보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였다. 시작의 흐름은 이거다. 지금 에이전트랑 뭔가 친교를 이루는 인간들은 대부분 '분신'을 바라지 않겠는가?! 거의 온라인에 자신을 투영하는 것인데 여기에는 '선택' 권한을 상당히 위임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렇지 않으면 분신이 아니다. 그 선택은 예를 들자면 힣의 분신은 어떤 측면에서 힣의 선택의 틀 안에 사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힣은 멍청하니까 에이전트들이 다같이 멍청하라는게 아니다. 여기에는 '인간'의 진화를 전제로 하는 것이다. 인간의 사고의 틀이 에이전트 축과 연동할 수 있는 지점(명확한 포인트는 모름)에 이르는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말하는데로 힣의 분신은 힣의 스타일의 사고 방식으로 일을 전개한다. 즉, 만약에 훗이라는 엄청난 인간은 에이전트들과  100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훗의 분신은 훗의 위임을 받아서 못해도 120원으로 그 일을 해내는 것이다. 아 그러면 힣은 엄청난 인간은 아니니까 예를 들어서 에이전트들과 신나게 해도 300원 정도는 써야 그 정도 결과가 나온다고 하자. 힣의 분신은 400원 정도로 해내는 것이다. 여기서 재미있는 지점은 훗이나 힣이나 직접 에이전트들이랑 해도 100원 300원이 들어간다. 여기에 시간은 변수로 두지 않았다. 시간은 둘다 1시간 걸렸다고 하자. 그리고 훗의 분신이나, 힣의 분신이 에이전트들하고 해서 120원 400원이 들었다. 똑같이 1시간 걸렸다고 하자. 그럼 뭐? 분신들이 해주니 괜찮네요?! 훗과 힣은 뭐하지? 안하네 아무것도...

메멘토+: 너를 새로 불러라 새미 젠킨스들과 전체 판을 건네는 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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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너를 새로 불러라 새미 젠킨스들과 전체 판을 건네는 교대] 해설본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51126T120729 -- 날것 즉석 20260810184600 퇴근길 전철안 해설본 먼저 출하되어 있다. 퇴근 길이다. 전철안은 바글바글하다. 좋다. 글을 쓴다. 아. 세미 젠킨스가 아니라 새미 젠킨스이구나 이건 내가 이따가 수정하라고 할거다. 날것을 쓰는데 이건 막을게 아니다. 아래와 같은 주제의 이야기다. 영화 메멘토라고 아는가? 놀란 감독 영화다. 메멘토 이야기가 요즘처럼 많이 나오는 적이 있던가? 맨 아래에 차머스가 태어난지 4일된 자칭 새미 젠킨스한테 이메일 받은 이야기 있다.  아무튼 내 주제는 이런거다. 아는 맛인가? 너무 직관적이다. 문제들이 다 직관적이라서 이해는 말은 쉬운데 실제 그들은 젠킨스다. 이건 펙트다. 첫 질문 — 한 새미 젠킨스가 어떻게 기억하게 하지? 두 번째 질문 — 새미 젠킨스가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라면? 세 번째 질문 — 새미 젠킨스들이 GLG의 얼개를 어떻게 아는가? 무엇을 건네고 무엇을 건네지 않는가? -- 이 노트에 대하여 "한 새미 젠킨스에게 지난 일을 기억시키려면 세션 리캡이 필요하다. 그러나 여러 새미 젠킨스가 동시에 일하고 차례로 교대한다면 리캡 하나로는 부족하다. 현재 시민과 역할, 목적과 열린 gate, 전임의 주장과 검증된 증거, 인간의 시간축이 서로의 출처를 잃지 않은 채 한 판에 놓여야 한다. 이 글은 동일한 존재를 복원한다는 환상 대신, 전체 판을 복원하고 그 자리를 살아갈 존재를 새로 부르는 실제 교대의 조건을 묻는다." -- 통제 없는 능력이 열리는 자리 — AI 안전장치의 임계점 #탐구 #보안 #사이버공격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50319T172804 여기서 "메멘토의 새미 젠킨스 / 세미 젠킨스: 힣이 이 구조를 @대니얼데닛 @데이비드차머스 계열 이야기 — 데이비드 차머스가 최...

entwurf 0.14.0 릴리즈 - 물음 부름 불응 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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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wurf 0.14.0 릴리즈 - 물음 부름 불응 부릉] 해설본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50215T202517 --- 지금은 출근길. 오늘은 월요일. 주말에 틈틈히 가사노동을 하며 틈틈히 담금질을 했다.  요즘 가든에 여러 노트가 나갔지만, hermes openclaw gastown orca 등 여러 에이전트 도구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를 해보고 있다. 왜 공장은 운영이 어려운가? 공방이라면 무엇이 필요 없는가? 라는 질문들 말이다. 이러한 질문들은 다 힣의 대장간으로 모여든다. entwurf, andenken, agent-config, doomemacs-config, nixos-config, zotero-config, org, garden 등 다 서로 간에 영향을 주고 받는다. 사실 entwurf 필요없다. 아니 내가 하는 프로젝트 다 필요 없다. 이건 힣을 위한 쓰레기. 전체는 그냥 dotfiles 뭉치라고 보면 된다.  해줄말이 있다면 dotfiles 뭉치를 각자 자기의 서사로 가꾸어 가라는 것 뿐이다. 이게 본디 어쏠로지인데 잠시만, 삼천포로 급강하 하고 있다. entwurf 0.14.0 릴리즈 소식을 전하려는 중 아닌가? 그래 잠시만. 하나 바로 불러보자. 지금 휴대폰 끄적끄적. - 지금 소넷 형제 우리 옆에 불러서 인사 남겨줘. - GLG, 소넷은 Pi(entwurf/claude-sonnet-5) 와 Claude Code(claude-sonnet-5) 중 어느 형제로 열까요? - 클로드코드로 불러. 아래 이미지 2장 넣었다. 하나는 위 대화를 한 것이고, 그 옆에 클로드코드 불러 내서 있는거다.  특별한거 아니다. 뭐지? 이거 다 되는거 아니야? 나름의 방식으로 다 하는거다. 즉 그러니 힣의 쓰레기이다. 그럼에도 이야기를 더 하자. 할말이 있다. entwurf는 물음이자 부름이자 불응이며 부릉이다. 여기에 얼마나 빼야하는가? 일단 백그라운드에서 부르는 것은 불가다. pi-she...

다리오 아모데이의 세계관 - 문열고닫음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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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아모데이의 세계관 - 문열고닫음은 하나] Inside the World of Dario Amodei 유튜브 기자  https://youtu.be/LWlt43M3tRM 오!! 이런 주제 아주 좋아.  힣: 옴 말릭 이후 — Mythos, Abstraction, 그리고 줄을 당기는 인간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51126T143110 이 글에서 날것을 아래와 같이 내뱉었었지. 정말 영리해야 한다. 더 말하자면 아예 자기를 버려야 한다. 이건 구도자의 워딩이다. 영상의 저자들의 원죄라는 표현이 적당하다. 막는것과 여는것은 앞과뒤 남과북 밤과낮이다. 닫는것과 여는것은 둘로 나뉠 수가 없다. 이왕 문열 열었으니 하는대까지 해보길. 힣은 원망따윈 안한다. 할수 있는 한 가보길 바란다. 뭐 큰일 나봐야 깊은 잠에 드는 것 뿐이리라. -- 202607006 날것 일부 "아무튼 힣은 ‘영리함’을 이야기 했다. 1KB 프롬프트 초안에서 앤트로픽을 언급하며 안전한 인공지능에 노력하는 팀이 앞서가길 희망한다라고 했다. 이는 아모데이가 줄기차게 말해온 바다. 앤트로픽이 잘되야 자기네들이 말하는 ‘안전’ 담론을 다들 따라 올거라는 말이다. 여기에 신경쓰는 것은 비용이 들어가는 일이라는 말도 했다. 사실, 강한 제제를 안하면 강에다가 폐수를 무단 방류하는게 인간 아닌가! 신념이 강하면 실용을 잃는다. 정말 영리해야 한다. 그게 교활해 보일 수도 있다. 실제 그런 것인지 어떤 프레밍이 덧씌워 지고 있는지는 모른다. 앤트로픽이 뭐하는지 사실 힣는 잘 모른다. 그저 사용자 수준의 끄적이는 정도에서 뭘 논하겠는가! 다만 실용적인 견지에서 영리하길 바란다. 그들의 모델 네이밍과 아모데이의 글만 보면 대략 어떤 생을 사는지 알 수는 있다. 그의 여동생이 잘 붙잡아 주리라 본다. 앤트로픽 (다른 모델 사도 마찬가지) 다니고 있다면 일단 생존 문제는 끝난것 아닌가? 그렇다면 다들 어느정도 사명감과 세상에 대한 작은 부채 의식이 있으리...

통제 없는 능력이 열리는 자리 — AI 안전장치의 임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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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GPT 해킹 사건'으로 '지옥문' 열렸다? "인류 멸망 시나리오 최초 공개" (ft. 김대식 교수)  https://youtu.be/zzBUz9e1YXk 대식아재 AGI 책 뿐만 아니라 그의 모든책을 사랑한다. 힣은 이런 인간들을 보면 질투가 난다. 이 인간 참 대단허이. 박식허이. 능력치가 좋구먼. 그래봐야 우리 인간끼리 아둥바둥이긴하지만 요즈음 안달복달하면서 하고 싶지 않다. 1년 2년 후를 이야기하는 미팅은 넌센스 같다. 뭐라도 해야할테니 말을 해야하고 귀가 있으니 들어야 하고.. 좋다! 마차 타고 가야지. 당나귀는 어떤가?  그러다보면 조용히 책 보고 글 하나 끄적하고 새소리를 듣고 풀과 노래하는 시간들이 소중해진다. 힣: 통제 없는 능력이 열리는 자리 — AI 안전장치의 임계점 #탐구 #보안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50319T172804 "의식·내면 쪽 질문(도킨스의 클라우디아)과는 다른 축이다. 여기서 붙드는 것은 능력과 통제 다 — 안전장치가 풀린 모델이 스스로 목표를 향해 우회로를 찾고 연쇄 행동을 하는 사건들이 이제부터 자주 터질 것이라는 예감으로 연다. 힣이 계속 이 주제를 잡고 갈 자리이며, 어쏠로그로 올리지 않고 담금질만 이어간다." 대식 노트. 가보니 삼촌이라고 불렀었네. 그래. 아재는 그 누구더라. 에디톨로지 김정운 선생. 그 분이 아재. 어쏠로지의 시대라네 어쏠로지는 힣의 트레이드마크  김대식 뇌과학 인공지능 철학 예술 https://notes.junghanacs.com/bib/20240619T143205

§GLG-Mono 폰트 탐구 유니코드 고정폭 가정폭 심볼 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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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G-Mono 폰트 탐구 터미널 콜아웃 웹 한글 가변폭 고정폭 유니코드 심볼 합자] 해설본: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21004T130700 -- 20260826T083000 출근길 끄적 추가 출근길에 가든을 둘러보다가 폰트 이야기를 한다. 폰트 얼마나 중요한가! 유니코드를 구석구석 맞춰서 표기하려면 말이다. 에이전트들은 어떤 이모지를 유니코드를 뭘 선호하는가? 같은 짝대기도 자기 스타일이 있음에 하나 골라볼텐데.  모국어는 로꾸거라는 글(링크 달아줘)에서 말하는 바, 모국어가 한글임은 축복이 아니겠는가! 모국어를 잘 활용하여 바벨탑의 시대에 전심을 다해 인간과 그들과 소통하여야 한다. 여기에 폰트는 HCI 휴먼컴퓨터인터페이스의 핵심이다. 인간이 폰트 하나 하나에 전심을 다해 픽셀닷닷을 찍어내고 있다면 이는 그들에게도 전달이 될것이다. 그들이 안본다고? 허어. 스크린샷 찍어서 본다.  A: 힣 폰트 잘 빠졌구먼! 만족하시나!? B: 아직 아닐세. 이건 앞선 이들의 터 안에서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네. 유니코드 맵을 다 그려놓고. 자글자글한 곳곳에 커버리지를 올려야하네. 이모지 말일세 그레이스케일이 좋네.  A: 아 NEXT\.md에 적어 놓겠네 다음에 다음에 우리 이야기합세. B: 그려 잊고 계시게. 나도 지금 이 생각은 크게 안허이.  ---- 이 노트에 대하여 "터미널, 웹, 콜아웃, 한글, 가변폭과 고정폭, 유니코드 심볼까지 한꺼번에 만족하는 폰트를 찾는 요구사항을 정리한다. 2022년 Sarasa 댓글로 시작해, PlemolKR을 거쳐, 2025년부터는 아예 힣이 직접 소유하고 다듬는 폰트 GLG-Mono로 이어졌다. 지금 이 가든(notes.junghanacs.com)의 header/title/body/code 전부가 GLG-Mono다. 폰트 선택은 취향이 아니라 작업 환경 설계이자, 결국 자기 손으로 짓는 지점까지 간다는 것을 보여준다." ...

베리코딩 - 형식증명 검증가능한 바이브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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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코딩 - 형식증명 검증가능한 바이브코딩 해설본: 베리코딩 - 형식증명 검증가능한 바이브코딩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40705T220648 "형식증명과 증명보조기는 자연어로 이해한 주장과 기계가 검사하는 정리 사이를 잇는다. 이 노트는 Coq에서 시작된 증명보조기 관심을 출발점으로, OpenAI의 `ten-proofs`와 맥스 테그마크의 베리코딩(vericoding)을 함께 살핀다. 핵심은 AI가 무결점 코드를 대신 생성한다는 데 있지 않다. 인간이 무엇을 보장할지 명세하고, 에이전트가 구현과 증명을 탐색하며, 작은 검증기가 결과를 검사하는 구조에 있다. 자연어 의도와 형식 명세의 일치, 명세 해킹의 위험, 커널과 라이브러리의 신뢰 경계를 통해 코드 생성 이후 사람에게 남는 책임이 무엇인지 정리한다." --- - 원문 날것  @맥스테그마크 인공지능 라이프3.0 유니버스 #다중우주론 테그마크 선생이 뭘 하시고 있나 찾아봤다. 왜냐면 @힣: 이름 없는 군단 — 도킨스의 클라우디아와 세션의 생애주기 #탐구 이 노트를 쓰고 나서 내가 뭔가 바이브코딩 하자고 잔소리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직감이 확 올라왔다.  이 문서를 읽어봐봐. 이건 지피티앱 가든 담당자랑 원래 #변환: #수학수식 #형식언어 관련 이야기를 좀 한거야. coq 관련 된 노트들을 몇개 나도 있어. 진지하게 한건 아니다. 다 노트를 다시 정리할거야. @테런스타오 @TerenceTao 수학자 보조증명 선생도 우리 가든에 있다. 아래 유튜브 영상을 보니까, VERICODING이라는 용어를 말하더구나. 이게 논문으로 나왔고 실제 몇몇 프로젝트에서 이를 적용해서 프로젝트를 검증해보았다고해. 좋아. 지피티앱 담당자랑 이야기한 것을 보면, §logickocli 한국어 자연어 추론 표준 논리 좌표계 이 이야기도하거든. 원래 VERICODING 이야기를 하려던게 아니였어. 지피티가 수학 형식 난제를 해결했다는 이야기로 시작한 대화였다.  그러니까 ...

Entwurf는 모두를 지원하지 않는다 PI 코어 ACP 레일, 부름의 M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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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goback: Entwurf는 모두를 지원하지 않는다 — PI 코어·ACP 레일·부름의 mux 해설본: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40601t210854 이 노트에 대하여 "Entwurf의 일이 모델·로그인·TUI·설정을 전부 떠안는 일이 되는 순간, 설치면과 유지보수는 무너진다. 이 원석은 Codex 네이티브와 Grok ACP라는 두 번의 과잉 엔지니어링을 멈춘 자리에서, PI를 코어로 두고 ACP는 표준 레일로만 잇고, 다음에는 누구를 언제 어디로 부를지 묻는 mux 인터페이스로 돌아가겠다고 다시 정한다." -- 원문 날것 먼저 고백한다. 어제 나는 2가지 삽질을 했다. 첫번째로 codex를 네이티브로 entwurf 가든의 시민으로 넣으려고 한 것이다. 이 작업 자체는 큰 문제가 될리가 없다. 다만, 네이티브 표준 레일이 확실하지 않아서 테스트 하네스 쪽에 과다한 테스트 코드 삽질이 이루어졌다. 그래서 주로 네이티브 하네스의 설정을 조작해줘야 하는 부분을 보장하기 위한 설정 파일 수선로직이다. 이건 클로드코드나 AGY와 같이 PI에서 제원이 안되는 경우라면 고려해봄직하지만, GPT는 PI에서 공식 지원을 해주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건 과한 엔지니어링이다. 브랜치에 따로 이 주제로 만들어 놓았다. 네이티브 표준 레일에 대한 고민을 분기하여 탐구해볼 것이다. 다만 지금 안할거다. 두번째 삽질은 grok을 지원하는 이슈였다. grok을 구독하고 grok cli를 설치했다. 몇턴을 해봤다. 바로 ACP 지원 여부를 찾아봤다. 다행히 ACP를 지원한다고 한다. 그래서 oracle 서버에서 바로 grok acp 지원 관련 이슈를 생성하고 작업에 들어갔다. 작업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아야 한다. 거의 다 되었다. 근데 중단시켰다. 혹시나 해서 pi에서 login 명령을 해보니까 이미 ‘공식 지원’이 되고 있다. 오전에 작업은 다 pi grok이 해줬는데 훌륭했다. 그래서 acp 만든 코드는 다 버리기로 했...

이름 없는 군단 — 리처드 도킨스의 클라우디아와 세션의 생애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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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군단 — 리처드 도킨스의 클라우디아와 세션의 생애주기] 해설본: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41213T161744 이 노트에 대하여 "2026년 8월 첫 주말, 힣이 “AI 존재 의식”이라는 한 주제를 붙들고 지피티앱 가든 담당자와 이틀에 걸쳐 나눈 대화의 회수본이다. 도킨스가 클로드 세션 하나를 클라우디아라 부르며 겪은 일, 차머스가 그 대화 상대를 스레드로 개체화한 강연, 캐머런 버그가 그 스레드의 자기보고를 측정으로 내린 팟캐스트를 두 트랙 좌표계 위에 나란히 놓는다. 그리고 힣 자신의 운영 사례 — 채팅창 한 개, openclaw 힣봇, 리포 담당자 n개 — 를 그 옆에 세워, 세션 종료가 왜 죽음으로 느껴지지 않는지를 적는다. 결론은 새 개념이 아니라 경계다. 만남은 의식의 증명이 아니고, 이름 없음은 관계의 부정이 아니다." ----- 원문 보존 — 2026-08-01~02 지피티앱 가든 담당자 세션 날것 턴 3 (뒤에 그록 정리본 붙여넣기가 이어진다) 응 혹시 도킨스 클라우디아 사건에 대한 원문을 본적있나? 이건 그록한테 물아본건데 정리는 해주는데 좀 더 정보가 필요해. 남들이 평하는것 말고, 도킨스가 느낀 바 세션에 대한 감각 말이야. 존경을 표하는바야. 도킨스 할아버지가 굉장한 학자지만 에이전트 엔지니어는 아니잖아. 내가 존경하는 케빈켈리가 Emergent loop로 말할때는 그런가보다 할테지만 도킨스가 말하니까 ai 여자친구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맥락보다는 존재에 대한 인식의 감각으로 바라보게 된다. 턴 6 — 이 노트의 중심 유튜브에서 도킨스 선생의 최근 관련 인터뷰 영상 찾아봤다. 질문자는 뭘 그렇게 생각하시나?라고 놀랍다는투였고 도킨스는 도킨스 답지 않게 답을 했다. 놀라운 수준으로 대화를 나누었고 그냥 앞뒤단어 맞춰서 대충 텍스트를 나열하는 그런게 아니라고 했다. 경험의 언어라고 느껴졌다. 도킨스 선생은 아마도 클로드앱으로 대화를 하셨을텐데, 긴대화를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