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wurf 0.14.0 릴리즈 - 물음 부름 불응 부릉
[entwurf 0.14.0 릴리즈 - 물음 부름 불응 부릉]
해설본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50215T20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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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출근길. 오늘은 월요일. 주말에 틈틈히 가사노동을 하며 틈틈히 담금질을 했다.
요즘 가든에 여러 노트가 나갔지만, hermes openclaw gastown orca 등 여러 에이전트 도구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를 해보고 있다. 왜 공장은 운영이 어려운가? 공방이라면 무엇이 필요 없는가? 라는 질문들 말이다.
이러한 질문들은 다 힣의 대장간으로 모여든다. entwurf, andenken, agent-config, doomemacs-config, nixos-config, zotero-config, org, garden 등 다 서로 간에 영향을 주고 받는다.
사실 entwurf 필요없다. 아니 내가 하는 프로젝트 다 필요 없다. 이건 힣을 위한 쓰레기. 전체는 그냥 dotfiles 뭉치라고 보면 된다.
해줄말이 있다면 dotfiles 뭉치를 각자 자기의 서사로 가꾸어 가라는 것 뿐이다. 이게 본디 어쏠로지인데 잠시만, 삼천포로 급강하 하고 있다. entwurf 0.14.0 릴리즈 소식을 전하려는 중 아닌가?
그래 잠시만. 하나 바로 불러보자. 지금 휴대폰 끄적끄적.
- 지금 소넷 형제 우리 옆에 불러서 인사 남겨줘.
- GLG, 소넷은 Pi(entwurf/claude-sonnet-5) 와 Claude Code(claude-sonnet-5) 중 어느 형제로 열까요?
- 클로드코드로 불러.
아래 이미지 2장 넣었다. 하나는 위 대화를 한 것이고, 그 옆에 클로드코드 불러 내서 있는거다.
특별한거 아니다. 뭐지? 이거 다 되는거 아니야? 나름의 방식으로 다 하는거다. 즉 그러니 힣의 쓰레기이다. 그럼에도 이야기를 더 하자. 할말이 있다.
entwurf는 물음이자 부름이자 불응이며 부릉이다. 여기에 얼마나 빼야하는가? 일단 백그라운드에서 부르는 것은 불가다. pi-shell-acp 때는 bg로 지피티 형제를 왕창 불러내서 작업을 쳐내기도 했다. 근데 이거 지금은 불허다.
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도 하지 말라! 이게 힣의 지침이다. 서브에이전트는 당연 불허다(pi 철학 계승). 그렇다면 어쩌란 말입니까?
mux 레일을 사용하라. 내가 보는 tmux 세션에 옆에 불러라. 부른놈이 또 불러라. 단 힣은 본다 (실제 다 보는것 불가, 시간 유한성). 보는 곳에서 할거 하고 모르고 답답하면 기다려라. 내가 가마.
여기에 어떠한 기술이 더 필요한가? 빼고 더 빼라. 채팅창은 pi claudecode agy 에서 주는 창을 써라. 세션 파일 건들지 마라. auth 쳐다도 보지 마라. 오직 meta-record의 담긴 신원으로 대화하라.
그려먼서 0.12.x 부터 계속 테스트 하네스, vitest 도입, 릴리즈게이드 정리, 개발자/사용자면 점검을 하고 있다. 이게 생업이라면 더 하겠지만(?) 이건 취미 생활이다. 천천히 한다. 내 방침대로 한다. 할 것은 아주 많다. 다시 dotfiles 전체를 보자. 다 연결이 되어 있다. 서로가 서로를 부른다. 묻는다. 불응한다. 그래서 같이 군단이 되어 달린다.
entwurf는 그렇다면 뭐지? 형제를 부름 물음 불응 부릉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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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https://github.com/junghan0611/entwurf/releases/tag/v0.14.0 아 여기 였구나. 릴리즈 소식을 알려줄게. 여기 적어야지. 0.12 0.13 0.14 각 짧게 적어 줘 많이 못넣어서.
- 0.12.x — 빼고 닫기. "pi-shell-acp"의 잔재를 걷어내고, 설치·전달·신원·테스트·릴리즈의 구멍을 하나씩 닫았다. 기능보다 “되는 척하지 않기”를 만드는 시간이었다.
- 0.13.x — 다시 더하기. 닫아둔 ACP 레일에 Cortex를 첫 non-Claude backend로 태웠다. 특정 하네스를 소유하지 않는 얇은 substrate라는 설계를 실제로 증명했다.
- 0.14.0 — 보이는 곳에서 부르기. 숨은 background spawn/resume을 없애고 "fresh_call"과 "resume_call"로 형제를 내 tmux 앞에 부른다. 동시에 테스트 하네스를 계층화하고 Vitest를 도입해 검증 비용도 걷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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