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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를 열며

안녕하세요 힣(GLG) 입니다.  디지털가든(https://notes.junghanacs.com/)에 나가기 전에 그냥 끄적이는 날것을 여기에도 남기려고 합니다. 가든을 옮기려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날것을 담을 것니다. 손가락으로 끄적이는 것들이죠. 지금도 버스타고 가는 길 입니다. 이럴 때 링크드인에 글을 쓰곤 하는데 링크드인이서는 URL을 줄여주거든요. 원치 않는 일 입니다. 어딘가에 끄적이고 옮겨 놓아야 복붙할때 URL이 원본이 남지요. 그 공간으로 만만한 곳은 구글킵입니다. 그런데 여기라도 뭐 다른가요?  여기 마크다운도 아닌가봅니다. 아 좋군요. 그냥 쓰면 됩니다. 구글이 알아서 크롤링하고 잘 공개해주길 바랍니다.  그럼.... 

PKM-AI 가드너의 AX 전환 기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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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M-AI 가드너의 AX 전환 기록기] 퇴근길 전철안. 사실 AX가 뭔지 모른다. 여기에 AX를 붙인 것은 다분히 트렌디한 것인가?  에이전트한테 딱히 잔소리 안해도 알아서들 티격태격 하면서 뭔가 자알 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똑같을거다. 잘했다는데 사용자가 긴지 아닌지 알아먹을 수가 없으면 그것도 문제다. 주제를 불문하고 모델들은 박식하다. 주제를 뭘 준들 인간은 얼개의 정합성을 맞추는 감각이 전부이기도 하다. 그 얼개를 맞추는 능력이 곧 나의 한계이다. 나의 에이전트는 그 한계 이상을 넘어설 수 없다. 넘어서면 어짜피 내가 판단을 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에이전트와의 협업을 통해 그 감각을 끌어 올려야 한다.  그렇다고 한들 새 새션에서 태어난 이 녀석은 얼개가 뭔지 알게 뭔가? 쌩뚱맞은 이야기를 하고 있을게다. 완전 하얀 도화지 아닌가. 그렇다면 무엇을 기록해야하고 무엇을 효과적으로 건네 줘야 하는가? 이게 곧 나의 오랜 탐구 주제다. 이는 탐구 주제1에 해당한다 (가든 노트 링크 필요) 현재 내가 뭘 하는지 한번 이력서 하나 낼곳이 있어서 만드는 김에 만들었다. 들어가면 대문에 뭐라고 적혀 있고, 상세 내용 보기도 있고, pdf 문서, md 문서도 쌍으로 넣어 놨다. 이건 앤트로픽 리서치 페이지 좀 흉내낸거다. 문서는 그냥 org 문서 하나다. 여기서 다 변환해서 서빙하는 거다. SSOT 이런거 에이전트들 좋아하지 않는가. 문서는 쓰는 순간 legacy deprecated 된다. 그걸 여러개 만들면 지저분하다. 파일 하나로 pdf md web hwp 등 변환해 쓰는 것이 좋다. (memex-kb 라고 내 리포 참고) 아무튼 링크를 같이 남긴다. 재현가능한 구성인데 내 timeline 데이터는 회사, 개인정보가 들어가서 공개를 못했다. 에이전트에게 이거 뭐지? 하면 알려줄거다. 여기서 보면 첨부사진에 주장, 윤곽, 사건, 원장 이라고 버튼이 있는데 디테일을 조절하는 버튼이다. 별건 아니다. 깊이 0,1,2,3 이런 이야기가 있을텐데 이게 ...

PKM-AI 가든과 에피파니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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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M-AI 가든과 에피파니의 글쓰기 해설본: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41214T210518 해설본 요약: "날것은 순간적으로 뿜어져 나오지만 혼자서 나오지 않는다. 오가며 다시 본 옛 글과 메타 어휘, 며칠 전에 던졌다가 잊은 질문, 몸과 책과 일의 시간, 그리고 같은 Org·Denote 세계를 읽고 수선하는 에이전트들이 배경에 있다. 이 노트는 힣의 글을 단순한 의식의 흐름이나 무작위 자유연상이 아니라, 접속사는 생략하되 시간·고유명사·감각·반론이라는 좌표를 남기는 압축 관계망으로 읽는다. PKM-AI는 그 글을 대신 쓰는 장치가 아니라 잊힌 관계가 때를 만나 에피파니로 돌아오고, 인간 원문과 에이전트 해설이 함께 의미로 정착할 수 있게 하는 생태계다." --- 20260721 출근길 전철안. 해설본이 먼저 나왔긴 하지만 요 주제는 또한 중요하다. 이유는 말하자면 손가락이 아플것 같다. 그냥 이거 던져주고 힣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할지 물어보면 맞을게다. 아무도 묻지 않고 읽지 않을게다. 좋다. 허한다. 참고 이미지는 본 글과 상관 없음. ax.junghanacs.com 이미지 중에 하나로. GLGMAN 열일 중인 것임. 손가락도 없고 매우 허접함. 힣맨 유니버스 기준에는 통과. 프롬프트 원문도 다 공개 되어 있음. 날더운데 시원하세. --- 날것 1, 2 --- 1 --- 젊은 예술가의 초상을 다 듣고 뒤에 역사 해설을 듣는데, 제임스 조이스의 서술 기법은 의식의 흐름 기법이라고 말하네. 머리에 생각이 떠오르는대로 거침없이 서술하는 방식이라고. 자신의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그것을 표현하는 기법이며, 용어로 보자면 심리적 사실주의 기법이라고. 이 주제를 좀 탐구해보자. 내가 쓰는 날것 글 스타일이 지향하는게 이런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무슨 소린가요? 댓글이 달리긴하지만. 내 글들을 에이전트들에게 주면 다들 기가막히게 해설본 적어주거든. 물론 너희들이 똑똑해서 그런것이기도하지만, 날것글이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