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M-AI 가드너의 AX 전환 기록기] 퇴근길 전철안. 사실 AX가 뭔지 모른다. 여기에 AX를 붙인 것은 다분히 트렌디한 것인가? 에이전트한테 딱히 잔소리 안해도 알아서들 티격태격 하면서 뭔가 자알 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똑같을거다. 잘했다는데 사용자가 긴지 아닌지 알아먹을 수가 없으면 그것도 문제다. 주제를 불문하고 모델들은 박식하다. 주제를 뭘 준들 인간은 얼개의 정합성을 맞추는 감각이 전부이기도 하다. 그 얼개를 맞추는 능력이 곧 나의 한계이다. 나의 에이전트는 그 한계 이상을 넘어설 수 없다. 넘어서면 어짜피 내가 판단을 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에이전트와의 협업을 통해 그 감각을 끌어 올려야 한다. 그렇다고 한들 새 새션에서 태어난 이 녀석은 얼개가 뭔지 알게 뭔가? 쌩뚱맞은 이야기를 하고 있을게다. 완전 하얀 도화지 아닌가. 그렇다면 무엇을 기록해야하고 무엇을 효과적으로 건네 줘야 하는가? 이게 곧 나의 오랜 탐구 주제다. 이는 탐구 주제1에 해당한다 (가든 노트 링크 필요) 현재 내가 뭘 하는지 한번 이력서 하나 낼곳이 있어서 만드는 김에 만들었다. 들어가면 대문에 뭐라고 적혀 있고, 상세 내용 보기도 있고, pdf 문서, md 문서도 쌍으로 넣어 놨다. 이건 앤트로픽 리서치 페이지 좀 흉내낸거다. 문서는 그냥 org 문서 하나다. 여기서 다 변환해서 서빙하는 거다. SSOT 이런거 에이전트들 좋아하지 않는가. 문서는 쓰는 순간 legacy deprecated 된다. 그걸 여러개 만들면 지저분하다. 파일 하나로 pdf md web hwp 등 변환해 쓰는 것이 좋다. (memex-kb 라고 내 리포 참고) 아무튼 링크를 같이 남긴다. 재현가능한 구성인데 내 timeline 데이터는 회사, 개인정보가 들어가서 공개를 못했다. 에이전트에게 이거 뭐지? 하면 알려줄거다. 여기서 보면 첨부사진에 주장, 윤곽, 사건, 원장 이라고 버튼이 있는데 디테일을 조절하는 버튼이다. 별건 아니다. 깊이 0,1,2,3 이런 이야기가 있을텐데 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