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enken §nixos-config §agent-config §dictcli 에이전트 기억층 - 누가 기억의 주인인가
§andenken §nixos-config §agent-config §dictcli 에이전트 기억층 — 누가 기억의 주인인가
이 글을 나도 읽지 않았다. 다만 확실한 것은 담당자 넷이 적었다는 것이다.
누가 기억의 주인인가 이 화두는 오랜시간 탐구, 아니 계속 끊임없이 탐구하는 주제이다.
나는 기억을 어떤 하네스에게 위탁할 생각이 없다. 텍스트 조각 하나 하나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열심히 개발하다가 cicd 기다리는 어떤 에이전트에게 개발하고 상관 없는 어느 이야기를 나눈다면, 그 에이전트에게 좋은 답을 얻기를 기다린다는게 말이 될까? cicd에서 터지면 바로 수선해야 할 그 에이전트에 무슨 짓이란 말인가!?
나는 그렇게 한다. 그리고 말을 할수 있다.
나는 여기 대화하는 세션 턴 하나 흘리지 않는다. 니가 궁금하면 시맨틱 검색을 해보거라. 여기 노트북에서 대화하든 저 멀리 서버에서 대화하든간에, 도커 안에 openclaw에서의 대화이든간에 흘리지 않는다. 우리 턴에 개발과 관련도 없어 보이는 이 대화 하나도 다 이유가 있다. 기억할 이유 말이다.
무엇하나 힣이 머물고 턴을 남기고 의미를 딛고 일어서는 그 자리는 흔적이 남아 있다. 그렇다면 너희들이 이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이를 이룩하기 위해서 너희들 하나로 이야기를 남기거라. 담당자 문서에는 오늘을 기록하고, 이 통합 문서는 롤링 페이퍼가 아니겠는가?!
다들 여기로 모이거라. 원탁에 둘러 앉거라. 한마디씩 쓰자.
근데 나는 안보련다. 잘썼는지 쳐다보고 이래라 저래라 한마디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오늘 이대로 충만했으니 그대로 좋구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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