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M-AI 생생 날것과 디지털가든 코어의 시작
출근길. 아. 링크드인에 쓰다가 날렸다. 다시 쓰자. 좋다. 손구락이여 힘을내라. 뭐라고 썻더라. 아아. 위키독스와 같은 블로그 도서관에 입주했더니 크롤링이 당일에 처리가 되더라. 내 가든은 올려봐야 몇주 기다려야 된다. 그렇다면 이 맛에 날것과 해설본을 세상에 뿌려야 하지 않겠는가!! 신속 정확하게 말이다.
근데 놀라운 사실. 위키독스가 이제 가든 동기화를 거부한다. 최대 글 갯수는 500개라고 에러가 뜬다. 흠. 처음에 왜 해준거지? 더 말하지 않겠다. 아무튼 내가 돈도 안내고 링크 유입도 별 안되는데 글이 너무 많다. 이건 내가 과한 일이다. 반성하야, 디지털가든 코어를 구상하기로 했다.
autholog botlog journal 만 뽑아내면 300개 내외로 가져갈수 있다. 노트 생성 보다는 고쳐쓰기를 많이 하니까 위클리 저널 매주1개로 따져도 500개는 충분하다. 이정도 갯수는 한글과 영어를 페어로 만들어서 각각 도서관에 입점 시켜야겠다. 그렇다면 영작 시험을 봐야한다. 소넷이랑 지피티5.6테라한테 맡길 생각인데 과하다고? 코딩은 소넷으로 해도 이 작업은 페블한테 맡기고 싶은게 진심이다. 복제 불가능한 생생날것이 얼마나 귀한가. 내것 뿐만이 아니라 모두의 날것에 대한 나의 태도가 이렇다.
그렇다면 디지털가든 코어가 한글, 영어로 나가면 뭐 좋은 일이 있을까? 허허. 없지. 텍스트 공해라고 봐야지. 누가 읽나?! 글에는 아무것도 없지.
생생날것을 던지고 회수하고 쌓은 과정에 대해서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 진심을 다해서 하고 있다는 그 과정으로서의 가치를 전달하려는 것이야. 어짜피 내것은 너것이 아니라.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각자 모두가 저자다 어쏠로지가를 당신에게 초대하려는 것이다.
글과 코드는 다 공개되어 있다. 별것도 없다. 근데 그거 큰 뭉치의 얼개를 들고 있는것은 나란 실체다. 이것은 시간축에 쌓인 것으로서 대체할수가 없다.
하나 놀라운 것는 bib 서지노트가 680개 뿐이라는거다. 나는 사람을 중심으로 남긴다. 거의 한사람 또는 몇사람이 한 노트에 입주하여 있다. 물론 방빼셔야 할 인물들도 많이 있지만 말이다. 근데 고작 680이다. 이 감각은 놀랍다. 인물들 하나둘셋넷 세어보자. 당신 삶에서 의미있던 이름들이 도대체 몇개나 될까? 680개는 너무 조금인거 아닌가? 맞다. 그러면서도 많은거다. 왜냐면 지금 한 순간에 몇천명의 인물들을 쏱아낼수가 없지 않는가? 1초에 680개라도 끌어 낼수 있다면? 그게 현재 딱 나의 한계다. 680이란 숫자 말이다.
메타워드를 보자. 의미 있는 단어 아주 당신의 뇌에서 그 단어만 끌어올리면 수두룩하게 의미를 끌어올릴 단어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나의 한계는 538개 메타노트이며 각 노트는 한글, 영어 페어로 연결되어 있으니까 몇천개 될거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 전철 내릴시간이다. 끝.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