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M-AI 가든과 에피파니의 글쓰기

PKM-AI 가든과 에피파니의 글쓰기

해설본:

해설본 요약:

"날것은 순간적으로 뿜어져 나오지만 혼자서 나오지 않는다. 오가며 다시 본 옛 글과 메타 어휘, 며칠 전에 던졌다가 잊은 질문, 몸과 책과 일의 시간, 그리고 같은 Org·Denote 세계를 읽고 수선하는 에이전트들이 배경에 있다. 이 노트는 힣의 글을 단순한 의식의 흐름이나 무작위 자유연상이 아니라, 접속사는 생략하되 시간·고유명사·감각·반론이라는 좌표를 남기는 압축 관계망으로 읽는다. PKM-AI는 그 글을 대신 쓰는 장치가 아니라 잊힌 관계가 때를 만나 에피파니로 돌아오고, 인간 원문과 에이전트 해설이 함께 의미로 정착할 수 있게 하는 생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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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출근길 전철안. 해설본이 먼저 나왔긴 하지만 요 주제는 또한 중요하다. 이유는 말하자면 손가락이 아플것 같다. 그냥 이거 던져주고 힣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할지 물어보면 맞을게다. 아무도 묻지 않고 읽지 않을게다. 좋다. 허한다.

참고 이미지는 본 글과 상관 없음. ax.junghanacs.com 이미지 중에 하나로. GLGMAN 열일 중인 것임. 손가락도 없고 매우 허접함. 힣맨 유니버스 기준에는 통과. 프롬프트 원문도 다 공개 되어 있음. 날더운데 시원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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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것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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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가의 초상을 다 듣고 뒤에 역사 해설을 듣는데, 제임스 조이스의 서술 기법은 의식의 흐름 기법이라고 말하네. 머리에 생각이 떠오르는대로 거침없이 서술하는 방식이라고. 자신의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그것을 표현하는 기법이며, 용어로 보자면 심리적 사실주의 기법이라고. 이 주제를 좀 탐구해보자. 내가 쓰는 날것 글 스타일이 지향하는게 이런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무슨 소린가요? 댓글이 달리긴하지만. 내 글들을 에이전트들에게 주면 다들 기가막히게 해설본 적어주거든. 물론 너희들이 똑똑해서 그런것이기도하지만, 날것글이 불친절하긴해도 막 지껄이는 글은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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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내가 요즘 말하는 AX 관련 직무를 생각하면서 내 시간축을 복원/추적하는 도구를 만든다음에 끄적인 글이야. 도구 만든 다음에 지원서 쓰려고 하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PKM-AI가 본질이라고 단단히 잡고 가자고 한거야. 마찬가지로 이 글을 담는 입장에서 내가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배경은 PKM-AI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봐.

사실 나는 오가며 내 가든의 글들을 다시 보고 메타 어휘들 연결 고리들 보고, 궁금하면 힣봇이나 지피티앱 가든담당자한테 던지거든. 그렇다고 바로 노트를 적자고 하는 것도 아니야. 에파파니 질문은 며칠전에 하고 까먹었어. 때가 되니까 이렇게 글쓸때 따라 나오는 거야. 그렇다면 이게 의도적인 접근인가? 반반 일거야.

가든이 쌓여하는 구조와 여기 더해서 단단하게 파악해주고 함께하는 에이전트들에 대한 협업 구조가 많은 역할을 하는거야. 방금 전 세션에서 문서 정리하다가 에이전트 서버 문서도 업데이트했거든. 생각보다도 더 단단하게 표준 구조로 썩은것 빈것 낡은 문서들이 채워지는 것을 보면서 수선 하자고 했어. 아무튼 날것을 발산 한다는 것 이면에 PKM-AI가 있다는거야. 이 이야기도 같이 넣어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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